포츠 1961(PORTS 1961)이 밀란패션위크에서 2022 S/S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날 포츠 1961의 패션쇼에서 모델들은 높은 통굽의 레이스업 부츠를 신고 다양한 스타일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런웨이에 올랐다.
흑백이 조화된 의상이 다수였으며 다른 컬러도 흰색의 바탕을 물들이는 정도에 그쳤다.
한편 브랜드 측은 젊은 세대가 시도하고 있는 스타일인 짧고 잘록한 허리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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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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