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옷보다 튀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전통적인 시선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델이 패션쇼를 빛내는 스타가 되는 것이 어색하지 않게 됐다. 국내외 패션모델을 소개한다. 

/사진=Fashion Channel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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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리나 샤크(IRINA SHAYK)의 2022 SS 컬렉션에서의 활동이 조명됐다. 

/사진=Fashion Channel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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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패션채널은 IRINA SHAYK Best Moments SS 2022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Fashion Channel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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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에트로(Etro), 버버리(Burberry), 모스키노(Moschino), Savege X Fenty, 막스 마라(MAX MARA), 보스(Boss), Isabel Marant,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베르사체(Versace) 등 다양한 브랜드의 패션쇼에 선 이리나 샤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Fashion Channel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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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출신의 패션 모델로 2007년 이탈리아의 란제리 기업 인티미시미(Intimissimi)의 뮤즈로 독점 계약을 맺고 국제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0년부터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교제를 시작, 2015년 1월 중순쯤에 결별을 발표했다. 이후 브래들리 쿠퍼와 연인이 되며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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