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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화려하지만 입기쉬운 2019 봄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선봬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9.04.08 12:00|조회수 : 9100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2019년 스프링 시즌을 맞이해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Conscious Exclusive)'을 오는 4월 11일 전 세계 선별된 매장에서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명동 눈스퀘어와 가로수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5일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2019 컨셔스 익스클루시브는 지속가능 소재와 공정에 대한 혁신을 한층 강화하며 자연의 치유력을 탐색한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의 행복에 미치는 자연의 영향력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미네랄, 나무, 식물 등은 H&M 디자인 팀에 의해 자카드와 하늘거리는 프린트 섬유로 재해석됐다. 컬러 팔레트는 블랙, 골드 및 실버와 함께 라벤더, 샌드, 아쿠아 블루, 페트롤 블루 및 코랄 핑크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반짝이는 실버 피냐텍스(Piñatex®)와 컬러풀한 자카드가 함께 쓰인 강렬한 재킷, 그리고 오렌지 섬유(Orange Fiber®)로 제작한 로맥틱한 오프 숄더 코르셋 스타일 탑 등이 있다. 흐르는 듯한 실루엣의 주류를 이루는데 그중에서도 사막의 풍경이 프린트된 튜닉 드레스가 돋보이며 블룸 폼(BLOOM™ foam) 소재의 슬리퍼는 편안하면서도 느긋한 룩을 연출해준다.

이번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지속 가능한 신소재에는 파인애플 잎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섬유로 만든 천연 가죽 대체재인 피냐텍스(Piñatex®), 녹조류로 만든 부드러운 발포 고무인 블룸 폼(BLOOM™ foam), 오렌지 주스 생산 시에 나오는 부산물로 제작돼 지속 가능한 실크 소재와 같은 느낌을 주는 오렌지 섬유(Orange Fiber®) 등이 있다.

H&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앤-소피 요한슨(Ann-Sofie Johansson)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H&M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이를 프린트, 하늘하늘한 실루엣, 매력적인 컬러 팔레트 및 디테일 등에 적용했다"며 "특히 식물 기반의 새로운 지속 가능 소재를 선보이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이 소재로 만들어진 의상들은 기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아름답고 패셔너블하다. 화려하지만 동시에 입기 쉬운 의상들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19 컨셔스 익스클루시브의 런칭 파티에는 다코타 패닝(Dakota Fanning), 이리나 샤크(Irina Shayk), 앰버 발레타(Amber Valletta), 할리마 아덴(Halima Aden)과 같은 셀러브리티, 인플루언서, H&M와 인연을 맺어온 유명인들이 참서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 H&M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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