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패션위크

/사진=Fashion Feed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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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퍼시(KAMILLA PURSHIE) 뉴욕패션위크에서 2022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 테마는 꽃이며 젊음과 관능미를 담았다. 이탈리안 크레이프와 벨벳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흑백의 모노크롬 컬러 팔레트에 파스텔 색상이 조화됐다. 

/사진=Fashion Feed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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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오프숄더 스타일에 다양한 길이의 드레스로 구성됐으며, 가슴과 배를 모두 가릴 만한 커다란 꽃 장식이 런웨이를 압도한다.

/사진=Fashion Feed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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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밀라 퍼시는 러시아 출신의 디자이너가 론칭한 브랜드로 2008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패션 위크에서 패션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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