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Balmain)이 파리패션위크에서 2022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발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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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에서 모델들은 다양하게 컷팅된 미니멀한 아이템들을 입고 팬더믹 이후 다가올 트렌드를 연출했다.

/사진=발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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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굴곡이 드러나는 쉐입의 여성 컬렉션과는 사뭇 다르게 남성의 경우는 오버 사이즈 재킷을 필두로 루즈한 핏이 특징이었다. 

/사진=발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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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오미 캠벨은 화려한 장식의 시스루 바디수트를 입고 변치 않는 매력을 뽐냈다. 

/사진=발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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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1년부터 발망(Balmain)을 이끌고 있는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화상을 입었음에도 이번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피날레에 등장해 인사를 하며 환호와 함께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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