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발란스(New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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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New Balance)와 포터리(Pottery)가 손잡고 새로운 스타일의 신발을 선보인다. 

뉴발란스는 3월 15일부터 포터리와 협력하여 '더 프리미엄 574(The Premium 574)' 컬렉션을 론칭, 클래식 스니커즈의 재해석을 예고한다.

'리더 인 클래식(Leader in Classic)'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 컬렉션은 뉴발란스의 아이코닉 모델인 574 시리즈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된 두 가지 색상의 스니커즈는 헤어리한 스웨이드 소재의 소프트 그레이와 누벅 소재의 하드 네이비로, 각각 990v1과 M1400의 영감을 받아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사진=뉴발란스(New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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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마련된 팝업스토어는 성수동의 이구성수에서 3월 15일부터 24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더 574 코퍼레이션(The 574 Corporation)'이라는 콘셉트 아래,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더 프리미엄 574(The Premium 574)'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한정판 'The 574 프리미엄 에디션' 패키지도 100개 한정으로 제공된다. 이 패키지에는 8k 골드로 각인된 슈트리, 아이폰 스트랩 워치, 포터리의 컴포트 셔츠와 더불어 574 신발이 포함되어 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 팩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리더들을 위해 준비된 프로젝트"라며 "프로젝트를 통해 뉴발란스와 포터리 브랜드의 가치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뉴발란스(New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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