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패션위크

/사진=Fashion Feed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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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린(BLUMARINE)이 밀란패션위크에서 2022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주목 받길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화려하고 섹시한 무드가 자리잡았다. 

/사진=Fashion Feed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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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네온톤으로 표현된 야생 동물 패턴의 슈퍼 마이크로 반바지, 플루이드 실크 카고 팬츠, 데님 같은 패턴으로 프린트된 드레스, 꽃다발과 크리스털로 감싸고 자수로 장식된 화려한 비키니 등 노출이 많은 스타일이 주를 이뤘다. 

/사진=Fashion Feed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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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루마린(BLUMARINE)은 1997년 론칭한 브랜드로 로맨티시즘과 순수함, 페미닌한 무드가 특징이었다. 이번 패션쇼는 이러한 본래의 무드에서 섹시한 무드로 조금 더 기울었다는 평이 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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