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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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럭셔리 패션 하우스 구찌가 새로운 얼굴로 뉴진스의 멤버 하니를 선택했다. 

구찌는 하니를 자사의 뷰티 라인, 구찌 뷰티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함으로써 그녀의 눈부신 매력과 개성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2022년 광폭적인 활동을 통해 국내외 차트를 장악한 하니는,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이미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구찌와의 인연도 이어가며,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의 얼굴로 등장한 것에 이어, 밀란에서 열린 구찌의 2024 F/W 패션쇼에 참석하는 등 이미 패션 분야에서도 그녀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구찌 뷰티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은 그녀의 패션 활동에 새로운 장을 추가하는 동시에, 구찌 뷰티와 함께할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사진=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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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하니와의 새로운 여정에 대한 설렘을 공유하며, 그녀가 전달할 뷰티의 새로운 정의와 스토리텔링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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