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사진=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가수 다현이 공항에서 포착된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최근 공항패션은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시함'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큼 트렌디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현은 흰색 크롭탑에 하이웨이스트 청바지를 매치하며 청순하면서도 현대적인 미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그녀의 톤온톤의 컬러 매치가 돋보이며, 시크한 블랙 재킷이 포인트로 작용하여 전체적인 룩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사진=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발에는 광택이 나는 블랙 플랫슈즈를 신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겼다. 가방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크로스 바디 백을 선택하여 실용성과 패션을 겸비했음을 보여준다.

이날 다현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공항패션의 아이콘'으로 불리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패셔너블했다. 그녀의 패션은 단순하지만 디테일에서 빛나는 특유의 스타일을 반영한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새 미니 앨범 ‘위드 유-스’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사진=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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