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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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혜인과 해린이 따스한 조명 아래에서 포착된 캐주얼한 '시밀러룩'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두 멤버의 트윈 패션은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밝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뉴진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거의 동일한 패턴의 푸드 티를 매치하여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벽돌빛과 연핑크의 조화는 각각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한 팀의 멤버로서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다.

혜인과 해린의 달콤한 미소는 매치한 의상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더욱 빛내주며, 이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같은 옷을 입고도 각자의 매력을 잃지 않는 그녀들의 패션 센스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은 단순한 일상의 한 순간을 포착한 것 같지만, 혜인과 해린은 그 순간조차도 화보로 승화시키며 팬들의 마음을 훔친다. 이러한 시밀러룩은 패션 트렌드를 넘어 특별한 우정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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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인과 해린이 소속된 걸그룹 뉴진스의 데뷔곡이자 메가 히트곡 '하이프 보이'(Hype Boy)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5억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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