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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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파리의 봄을 만끽하는 여행자로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의 여행 패션은 심플함 속에 세련됨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사진에서 표예진은 클래식한 검정 색상의 베이스볼 캡과 편안한 블랙 후디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편안한 여행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데님 팬츠를 선택함으로써 캐주얼함을 더했고, 컴팩트한 크로스바디 백은 여행 필수품을 휴대하기에 이상적이다.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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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는 클래식한 검은색 컨버스 스니커즈를 신어, 장시간 걸어다니는 여행자에게 필수적인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파리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소는 편안한 여행의 순간을 잘 담아내고 있다.

이렇게 표예진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파리의 거리를 거닐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여행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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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표예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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