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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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파리의 흐린 날씨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모노크롬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사진 속에서 표예진은 클래식한 블랙 코트를 선택했으며, 이 코트의 깔끔한 테일러링은 그녀의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잘 강조했다. 또한, 그녀가 매치한 다크 브라운 색상의 스커트는 전체 룩에 깊이와 텍스처를 더해주었다. 검정 우산은 비 오는 파리 거리에서 실용적인 액세서리이자, 그녀의 패션에 품격을 더하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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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이 들고 있는 대형 블랙 가죽백은 넉넉한 수납 공간과 함께 미니멀리즘을 강조하여, 일상 생활의 필수품을 모두 수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제공했다. 이 가방은 그녀의 모노크롬 룩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어주며, 우아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해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김영대와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보여주었다.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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