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세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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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의 역동적인 감성을 스트리트 패션에 접목시킨 NBA가 2024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며 MZ세대의 취향을 공략한다. 한세엠케이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독특하고 트렌디한 컬렉션을 전개하며 봄 시즌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정통성은 유지하면서도 MZ세대가 선호하는 다채로운 테마와 패션 트렌드를 반영했다. 서킷을 연상시키는 광활한 배경 위에 유니크한 패턴과 소재가 돋보이는 바시티 점퍼와 후드티 등을 활용해 NBA의 짙은 스트리트 감성을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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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E-BIKE', 'BALL CITY', 'UNITED', 그리고 'PLAY GAME' 컬렉션 등, NBA가 고안한 다채로운 시리즈들은 1946년 리그의 시작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함부터 현대적인 스포츠웨어까지,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DEN 바시티 아치형 팀 점퍼'는 이번 시즌 눈에 띄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팀 정신을 상징하는 컬러와 아플리케 자수는 스포츠와 스트리트 패션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며, 간절기 아이템으로서의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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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4 S/S 컬렉션은 전국 NBA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자사몰 스타일24, 무신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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