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오공
/사진=손오공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쿠키즈메이커리' 오븐이 화제다. 

패밀리 놀이문화기업 손오공은 쿠키즈메이커리 오븐이 미국 아마존, 타겟, 월마트에서 완구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연일 품절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키즈메이커리 오븐은 완구와 베이킹의 흥미진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아이들에게 빵 만들기의 즐거움과 놀이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동봉된 마법가루를 섞고 반죽해 오븐에 넣으면, 따뜻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는 '쿠키즈 펫'으로 변신하는 마법을 선사한다. 

이 독특한 놀이 방식은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빵처럼 따뜻하고 폭신한 촉감과 달콤한 향기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쿠키즈 펫'은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인형이 나올지는 오븐 타이머가 울리는 순간에야 알 수 있어, 아이들에게 기대감을 선사한다. 이러한 색다른 놀이 방식은 전통적인 여아 완구의 틀을 깨며,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손오공은 쿠키즈메이커리 오븐에 이어 토스터, 프라이팬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손오공 쿠키즈메이커리 브랜드 담당자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쿠키즈메이커리 오븐은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쿠키즈메이커리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