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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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와 도쿄 기반의 국제 예술 단체인 teamLab이 teamLab SuperNature Macao에서 그들의 랜드마크 협업을 확장하며, 6월 1일부터 세 개의 새로운 아트워크 공간을 개장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공간을 탐색하고, 몰입하며, 감성을 움직이며, 자신만의 독특한 모양과 색상을 창조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사진=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세 개의 새로운 아트워크 공간에는 영구적인 상호작용 설치작품인 'Floating Flower Garden: Flowers and I are of the Same Root, the Garden and I are One', 'Massless Clouds Between Sculpture and Life', 그리고 'EN TEA HOUSE'가 포함된다. 

Light Sculpture 시리즈는 주요 리뉴얼을 거쳐 더욱 몰입감을 높였으며, Autonomous Abstraction, Continuous Phenomena from the Universe to the Self는 기존의 'Life is the Light that Resonates in the Dark'를 대체해 방문객들에게 더 큰 놀라움을 선사한다. 

 /사진=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사진=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한편 베네시안 마카오의 Cotai Expo에 위치한 teamLab SuperNature Macao는 teamLab 예술 단체에 의한 최첨단 아트 설치작품이 특징인 몰입형 상호작용 체험이다. 

5000㎡ 이상의 복잡한 3차원 공간과 8m 높이의 천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자신과 세계 사이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몸체-몰입형' 아트 공간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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