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콕스가 여름부터 가을까지 데일리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들을 소개했다/사진=레이첼콕스
레이첼 콕스가 여름부터 가을까지 데일리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들을 소개했다/사진=레이첼콕스

 

레이첼콕스(Rachel Cox)가 한여름부터 다가오는 가을 시즌까지 데일리하게 신기 좋은 슈즈 라인을 제안했다.

레이첼 콕스가 여름부터 가을까지 데일리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들을 소개했다/사진=레이첼콕스
레이첼 콕스가 여름부터 가을까지 데일리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들을 소개했다/사진=레이첼콕스

 

먼저, 트렌디한 매력의 올 여름 대세 아이템 피셔맨 샌들을 추천했다. 내추럴한 무드의 '베라(Vera)'는 카우레더 스트랩이 발을 안정감 있게 감싸주고, 내구성이 우수해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또한 신을수록 빈티지한 소재감이 더해져 매력적이다. 와이드한 스트랩의 '오달리스(Odalys)'는 가공된 굽과 전체 둘러진 세피의 견고한 아웃솔로 완성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삭스와 함께 매치하면 남다른 개성을 어필할 수 있다. 

레이첼 콕스가 여름부터 가을까지 데일리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들을 소개했다/사진=레이첼콕스
레이첼 콕스가 여름부터 가을까지 데일리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들을 소개했다/사진=레이첼콕스

 

페미닌한 스타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슬링백 힐 실루엣의 '아일린(Ayleen)'을 제안했다. 여성스러운 무드의 스퀘어 토우에 심플한 라인의 어퍼를 더했으며, 같은 톤의 내비를 사용해 고급스럽다. 다양한 룩에 코디하기 좋으며 오피스룩, 하객룩 등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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