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가수 모니카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모니카는 인스타그램에 "해피 밸런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모니카는 검은 슬립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란제리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처피뱅스타일의 짧은 단발에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시크함을 더했다.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한편 모니카는 2014년 그룹 배드키즈로 데뷔했으며, 최근 13세 연상인 가수 김현성과의 열애를 공개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