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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팔던 '엠코르셋', 사명 변경한 까닭엠코르셋, 사업 다각화 위해 '그리티'로 사명 변경
이욱희 에디터 | 승인 2019.07.16 16:45|조회수 : 12605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등으로 알려진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17년간 이어오던 사명을 ‘주식회사 그리티’(GRITEE, Inc.)로 변경했다.

엠코르셋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 ‘주식회사 그리티’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그 동안 언더웨어에 집중했던 사업 영역을 화장품, 애슬레저, 패션, 온라인 유통 등으로 다각화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바뀌는 사명 ‘그리티(Gritee)’는 성공과 성취를 이루는 원동력인 열정과 끈기의 조합을 뜻하는 ‘그릿(grit)’을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다.

문영우 대표는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의 역량을 발판으로 화장품, 애슬레저, 패션, 온라인 유통 등 신사업을 추가하면서 보다 확장성 있는 사명 변경이 필요했다“면서 “새로운 이름 ‘그리티’와 함께 제 2의 창사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더욱 공격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엠코르셋은 올해 4월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코라오가닉스(KORA Organics)’를 한국에 론칭했고, 7월에는 ‘이너웨어 스타일 큐레이터’를 표방한 온라인 유통 플랫폼 ‘준앤줄라이(JUNE&JULY)’를 선보인바 있다. 또한 올해 F/W 시즌에는 애슬레져와 패션아이템 출시를 확정했다.

한편 엠코르셋은 지난 17년간 국내 및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저스트마이사이즈’ 등 유명 언더웨어 브랜드들을 전개해 왔다. 이외에도 르페, 미싱도로시, 크로커다일, 메종르자비, 메이든폼 등의 브랜드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욱희 에디터  skyseapo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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