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인플루언서 서사랑이 모델 같은 포스를 뽐냈다.
서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F/W 서울패션위크"라는 멘트와 함께 패션위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사랑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세련미 넘치는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cm의 훤칠한 키의 서사랑은 이날 통이 넓은 빨간색의 긴 바지에 한 쪽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검은색 상의를 매치하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서사랑은 2015년 데뷔해 4인조 글로벌 걸그룹 '오마주'의 멤버였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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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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