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와 한지민이 화보를 통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서로 다른 주얼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둘은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해 공개된 화보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일리앤(12&)
/사진=일리앤(12&)

 

최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한선화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일리앤(12&)
/사진=일리앤(12&)

 

공개된 사진에서 한선화는 매끈한 넥라인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에 목걸이를 매치하며 감각적인 연말 홀리데이 룩을 완성했다. 또 이어커프를 후프링과 함께 연출해 센스있는 이어링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사진=골든듀
/사진=골든듀

 

한지민은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공개한 화보에서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골든듀
/사진=골든듀

 

코로나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시작된 파티의 설렘과 함께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한지민은 눈송이가 내려앉은 듯 반짝이는 쉬폰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영롱한 매력의 주얼리를 더해 숲 속의 요정 같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지민은 어깨가 드러나는 따뜻한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에 플라워 모티브의 주얼리를 매치해 분위기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사진=골든듀
/사진=골든듀

 

그리고 딥그린 컬러의 원숄더 드레스와 연속된 이슬방울(Dew) 모티브의 2가지 사이즈 펜던트를 색상과 길이를 달리하여 레이어드 연출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골든듀
/사진=골든듀

 

마지막으로는 실크 소재의 로맨틱한 핑크 드레스에 이슬방울(Dew)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매치하며 여성스러우면서도 청초한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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