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이소희 기자] 결혼식 당일 하객들에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예비 신부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멋진 신랑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피부 관리를 신경 쓰는 예비 신랑들이 늘고 있다. 이에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가 올 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을 위해 스킨케어 팁을 공개한다.


<랩 시리즈 ‘멀티-액션 훼이스 워시’, ‘워터로션’, ‘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

▶ 매일 아침, 저녁으로 클렌징, 수분 공급, 영양 공급 등 꼼꼼한 기초 스킨케어

결혼식 당일 호감을 주는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결혼식 당일 아침까지 매일 아침, 저녁으로 클렌징을 꼼꼼히 하고 세안 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기초 스킨케어부터 챙겨야 한다.

랩 시리즈는 남성들이 가장 기본으로 사용해야 할 3단계 스킨케어 제품으로 ‘3 머스트 해브(3 Must Haves)’를 추천한다. 랩 시리즈‘멀티-액션 훼이스 워시(Muti-Action Face Wash)’는 순한 각질 제거 알갱이가 들어 있는 크림 타입 폼 클렌저로, 밝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로 가꾸어 주고 피부와 수염을 부드럽게 만들어 깨끗하고 상쾌한 면도를 돕는다. 랩 시리즈‘워터 로션(Water Lotion)’은 세안 후 남아 있는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주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어 끈적임 없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Age Rescue+ Face Lotion)’은 가벼운 타입의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강력한 인삼 추출물을 함유해 주름 개선은 물론 피로의 흔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랩 시리즈 ‘맥스 엘에스 오버나이트 리뉴얼 세럼’>

▶ 피부가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밤 시간을 이용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완성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을 앞두고 집중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는 예비 신랑에게 밤 시간을 활용한 스킨케어는 매우 효과적이다.

잠든 동안에는 피부가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장품을 흡수하는데 방해되는 요인이 없기 때문에 매일 밤 잠들기 전 스킨케어에 조금만 신경 쓴다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밤 10시부터 새벽 2시는 하루 중 피부 재생과 혈액순환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간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 시간에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고,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 최소 6시간 이상 수면 시간을 유지해야 한다.

랩 시리즈 ‘맥스 엘에스 오버나이트 리뉴얼 세럼(MAX LS Overnight Renewal Serum)’은 수면 중 피부 순환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본연의 개선 능력을 강화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랩 시리즈 ‘맥스 엘에스 에이지-레스 파워 브이 리프팅 크림(MAX LS Age-Less Power V Lifting Cream)’은 강력한 보습 효과, 주름 개선과 같은 기본적인 안티에이징 뿐만 아니라 날렵한 브이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리프팅 수분 크림으로 아침은 물론 잠들기 전에 바르고 일어나면 놀랄만한 피부 개선을 경험할 수 있다.

▶ 스킨케어 시작 전에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 사용

결혼식을 앞두고 본격적인 피부 관리를 계획하고 있는 예비 신랑이라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랩 시리즈는 매장 방문 시 스킨케어 전문가인 그루밍 어드바이저가 피부 진단 스캐너를 사용해 수분, 탄력, 각질 등 피부 상태를 분석해 준다. 또한, 고객의 피부 상태에 따른 피부 관리 노하우는 물론 화장품 사용법도 함께 알려주는 ‘3분 스킨 케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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