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김한얼 기자] ●BRAND NEWS : LG생활건강은 피부의 탄력저하로 늘어지고 처진 모공을 매끈하고 산뜻하게 케어해주는 ‘오휘 굿바이 포어 세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휘 만의 노화 모공 케어 특화적용 기술인 IPO(In-stant Pore Occultation)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는 피부 탄력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모공을 조여주고, 도드라져 보이는 모공의 거친 피부결을 매끄럽게 해준다. 일반 모공 케어 제품과는 달리 프라이머를 바른 듯 산뜻하고 매끈한 사용감으로 밀착감 있게 발린다. 또한 흡수 후 당김 없이 촉촉하게 깨끗한 피부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침, 저녁 로션 사용 직전에 적당량을 덜어내어 모공이 도드라진 부위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발라주면 된다. 가격은 7만 5000원 이다.

<사진=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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