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이소희 기자] 감각적인 디자인과 소재를 자랑하는 특피 핸드백 브랜드 ‘탈리(TALLI)’가 지난 9월 26일 신세계 강남점 3층에 매장을 오픈했다.

‘탈리’는 뛰어난 품질과 임팩트 있는 파이톤, 리저드, 워터스테이크, 오스트리치 등의 소재를 사용하여 평소 모던하면서도 세련미를 연출 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특피 전문 가방 브랜드이다.

이번 새롭게 오픈 되는 신세계 강남 점 매장에서는 ‘탈리’만의 시그니쳐 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파이톤 가죽과 독창성이 담긴 디자인의 제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였으며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 된 디자인의 숄더백, 클러치백, 보스톤백 등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구비되어 있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해졌다.

‘탈리’는 현재 패션의 메카인 신사동 가로수길, AK 플라자, 현대백화점 등에 입점되어 있으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각각 만나 볼 수 있다.

<사진=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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