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김서경 인턴기자] 생활환경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탈모와 가려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마저 불어 환경 뿐 아니라 두피까지 건조하게 만들었다. 이에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유기농 샴푸&컨디셔너를 '그라함스'에서 출시했다.

두피 건강과 모발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그라함스'의 '내츄럴 샴푸 & 컨디셔너'는 유기농 허브와 마누카 꿀을 함유하고 있어 가려움증과 탈모뿐 아니라 비듬에도 효과적이다. '내츄럴 샴푸 & 컨디셔너'에 함유된 유기농 허브와 마누카 꿀은 특히 건조한 두피에 효과적이며 모발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탈모는 두피가 약해지면서 독소와 노폐물들이 배출되지 못하면서 시작된다. '그라함스'의 '내츄럴 샴푸 & 컨디셔너'에는 유기농 허브와 마누카 꿀뿐 아니라 코코스야자열매, 카모마일, 올리브잎, 맥아 등의 유기농 성분들도 들어 있어 두피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독소를 제거하며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건강한 두피와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위해서는 적당한 두피마사지도 좋다. 빗질은 두피의 죽은 각질 제거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두피 긴장을 풀어주며 모낭에 영양분이 잘 공급되는 것을 돕는다. 또한 샴푸를 헹구기 전 거품을 낸 상태에서 손가락 끝에 힘을 줘 두피에 어느정도 자극을 주는 것도 두피와 모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치는 사실이지만 두피는 피부의 연장이기에 관리에 따라 탈모나 비듬, 가려움 증상이 급속도로 진행되거나 호전된다. 따라서 두피도 피부처럼 늘 청결하게 유지해주며 유수분의 밸런스를 잘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사진=그라함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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