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김대견 기자] ●SNS : 길에서 그녀를 보면 못 알아보겠다. 몰라보게 예뻐진 솔비가 이제는 ‘여배우’의 아우라 까지 뿜어낸다. 솔비는 5월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책 한 권, 아이폰과 이어폰. 배낭. 문득 떠나는 춘천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기전 모습과 버스안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솔비는 캐쥬얼한 티셔츠에 레깅스를 매치해 단촐한 차림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캡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얼굴을 가렸지만 그녀의 자체발광 미모는 감출 수 없었다.

<사진=솔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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