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조아라 기자] ●TV이슈: 1분에 1억 원치를 팔아치운 쇼핑호스트계의 전설 정윤정. 그녀가 22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자신의 최대 실적을 공개했다. 정윤정은 “제일 많이 팔리는 제품이 뭔가”라는 MC 이정민 아나운서의 질문에 “의류가 제일 많이 팔린다. 30분에 1만 1000세트도 팔아봤다”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1분에 1억 원 이상 판매액을 기록한 셈”이라고 밝혀 주의를 놀라케 했다. 이에 이정민 아나운서는 “나도 정윤정 방송 보고 물건 산 적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진=KBS 2TV '가족의품격-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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