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이슈: 설마 턱이 자랄까. 박보영이 2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콤플렉스를 공개했다. 박보영은 “턱이 점점 자라고 있다”며 말도 안 되는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파격적인 하의 실종 의상에 대해서는 키가 작아 옷도 짧아야 된다고 전했다. 또 이민호에 대해 "같이 나오는 게 너무 싫었다"고 털어놓았다. 그 이유는 30cm 이상 차이나는 키 때문. 박보영은 연기를 위해 상자까지 이용했다는 웃지 못 할 에피소드도 밝혔다. 박보영은 또 포털 사이트 프로필상 키도 현재 자신의 키와 조금 다르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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