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김민지 기자]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할리우드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강남클럽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더니 이번엔 소주파티를 벌였다. 23일 알바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에서 친구들과 함께 이른 생일 파티. 소주와 과일”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내추럴한 복장을 한 제시카 알바는 본인의 이름이 적힌 케이크와 과일 소주, 화채 등으로 소박하게 파티를 열었다. 알바는 친구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거나 남편 캐시 워렌과 머리를 맞대고 미소 짓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출처=제시카 알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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