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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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두바이의 맑은 하늘 아래에서 캐주얼한 여행룩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이 건조한 두바이 날씨에서도 멋을 잃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부드러운 텍스처의 그레이 컬러 스웨터와 데님 팬츠를 매치하며, 레이백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의 의상은 두바이의 햇살을 반사하는 동시에, 시원한 컬러로 무장하여 여행 중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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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신은 베이지 컬러의 첼시 부츠는 모래의 땅을 걷기에 적합한 실용적인 선택임과 동시에, 캐주얼한 패션에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선글라스를 더해 눈부신 태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동시에, 모던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김우빈은 수지와 함께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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