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그룹 세븐틴의 부승관이 가벼운 봄 나들이에 어울리는 스포티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부승관은 배구 경기장을 찾으며 경쾌하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에서 그는 편안함을 주는 화이트 코튼 팬츠에 루즈핏의 라이트 블루 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이비 컬러의 가방과 클래식한 블랙 로퍼, 그리고 포인트 컬러인 네온 양말은 전체 룩에 트렌디함을 더하며, 배구장 가는 길의 여유와 즐거움을 상징하는 듯하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부승관의 패션 감각을 드러낸다. 그의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자연 속에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잃지 않는 그만의 분위기를 강조한다.

이렇게 부승관은 배구장을 찾는 상쾌하고 에너제틱한 룩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스포티한 매력을 무기로 다가오는 봄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