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등산길을 걷는 모습을 포착된 효민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등산로를 배경으로 한 패션을 선보이며 자연 속에서도 빛나는 모습을 드러냈다.

효민은 흰색의 벙거지 모자와 매치된 밝은 회색의 아웃도어 재킷을 착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등산룩을 완성했다. 재킷은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이른 봄 날씨에 적합한 선택으로 보인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회색 톤의 팬츠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이와 같은 깔끔하고 실용적인 등산룩을 통해 효민은 건강한 이미지와 함께 팬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