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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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스타 아이브의 리즈와 안유진이 할리우드의 빛나는 스타 앤 해서웨이와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아이브 안유진은 이들은 미국 애틀란타의 있는 농구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패션 센스로 무장한 이들의 조우는 패션과 문화의 멋진 교류의 장이었다.

사진 속에서 리즈는 모노톤의 편안한 재킷에 빈티지 스타일의 모자로 펑키한 매력을, 안유진은 블랙 탱크탑에 블랙 재킷으로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앤 해서웨이는 캐주얼한 블랙 탑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여 힙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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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각기 다른 컬러의 카고 팬츠를 조화롭게 소화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리즈와 안유진이 소속된 아이브의 정규 1집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타이틀곡 '아이엠(I AM)'이 최근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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