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르마노 피렌체(ERMANNO FIRENZE)
/사진=에르마노 피렌체(ERMANNO FIRENZE)

 

이탈리아 브랜드 에르마노 피렌체(ERMANNO FIRENZE)가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빈티지 무드의 브라운 워싱 레더 재킷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레더 재킷은 최근 트렌드인 '인디슬리즈' 룩의 핵심 아이템으로, 에르마노 피렌체만의 스포츠 꾸뛰르 스타일을 강조한다.

이 재킷의 가장 큰 특징은 투박한 워싱 이펙트와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지퍼 디테일이다. 이 머스큘린 스타일은 브라운 컬러의 고급스러움과 어우러져 빈티지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페미닌 원피스나 실크 소재의 이너와 함께 매치할 때 이 레더 재킷은 시크함과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다.

/사진=에르마노 피렌체(ERMANNO FIRENZE)
/사진=에르마노 피렌체(ERMANNO FIRENZE)

진주 액세서리 등 우아한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면 빈티지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