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더네이처컴퍼니가 봄 슈즈 시장에 프랑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팔라디움'을 독점 전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20년 항공기 제조 회사로 시작해, 1947년부터 워커와 스니커즈 제작을 시작한 팔라디움은 프랑스 군대의 공식 워커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 디자인을 자랑하는 브랜드이다.

이번 봄 시즌에는 로우컷 캔버스화 '팜파 옥스포드'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워 Urban Outdoor 스타일에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팜파 옥스포드'는 독특한 러버 토캡과 다양한 패턴의 아웃솔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며, 면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착용감이 뛰어나다. 또한, STANDARD 100 by OEKO-TEX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

팔라디움 제품은 전국 ㈜더네이처컴퍼니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몰 유나이티드 레이블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