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이 뉴진스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New Rhythm'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카린의 모던·시크한 매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뉴진스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해 그들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강조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카린의 아이웨어를 착용하고 도회적이고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 각자의 스타일로 카린의 모던·시크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신을 표현하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화보에서 선보인 '크리스틴' 시리즈는 카린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스퀘어와 오벌 쉐입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캣아이 쉐입이 추가되었다.
레트로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컬러를 더해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며, 압축 아세테이트 소재로 내구성이 강하고 가볍다.
새롭게 선보인 캣아이 디자인 '크리스틴N'은 프레임 상단의 부드러운 곡선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번 크리스틴 시리즈 선글라스는 카린 공식몰과 전국 안경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
조찬혁 에디터
kstarfashi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