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린(Qe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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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버서더로서 일본 도쿄로 출국하는 길에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임윤아는 13일, 키린의 도쿄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사진=키린(Qe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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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윤아는 깔끔한 스타일의 옷차림에 키린 주얼리의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해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가 착용한 키린의 울루 컬렉션 주얼리는 조롱박 모양이 특징으로, 18K 화이트골드와 다이아몬드, 오닉스로 제작되었다.

임윤아는 현재 영화 '엑시트' 제작진과 다시 뭉쳐 '2시의 데이트'(가제)라는 새로운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키린(Qe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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