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은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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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의 홍은채가 우아함이 돋보이는 패션 스타일로 화보를 연상케 하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녀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서 홍은채는 노란색과 크림색이 어우러진 빈티지한 느낌의 톱에 플로럴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하여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홍은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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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와 컷아웃 디테일이 가미된 상의는 그녀의 패셔너블한 감각을 드러내며, 러플 장식이 풍성한 스커트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한편 13일 일본레코드협회가 발표한 ‘제38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아시아 부문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신인상에 해당하는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와 ‘베스트 3 뉴 아티스트’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

/사진=홍은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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