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힌스(hince)
/사진=힌스(hince)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가 스타일 컨설턴트 '레어리(Rarelee)'와 134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버 '랄랄'과 손잡고 특별한 '베이스 컨설팅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우 메이크업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에 집중, 새로운 메이크업 컨셉을 제안한다.

레어리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광"과 "윤기"에 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맞춤형 메이크업 컨설팅을 제공했다. 랄랄은 ASMR 스타일의 영상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프로젝트의 즐거움을 더했다.

힌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과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을 사용하여, 속광과 윤광이 어우러진 은은한 광채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이는 과한 광이 아닌 내추럴한 광채로, 더욱 슬림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3월 올영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힌스의 '블루 쿠션' 본품과 리필 세트, 파운데이션, 아이 팔레트 등 다양한 힌스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레어리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