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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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아티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정샘물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 첫 번째 광고 캠페인 모델로 이효리를 내세웠다고 발표했다.

정샘물은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을 포함한 다양한 스테디셀러 제품을 통해, 상업광고 없이도 국내외 20대, 30대 여성들 사이에서 K-뷰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은 2월 중순부터 대대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브랜드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철학과 신념에 부합하는 인물로 이효리를 선택한 것은, 그녀가 지닌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매력과 정샘물 원장과의 깊은 인연 때문이다. 이효리는 정샘물 원장이 솔로 활동 초창기부터 담당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이러한 오랜 인연이 이번 캠페인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정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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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그녀의 프로페셔널함을 발휘하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정샘물 브랜드는 각자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2월 중순에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온에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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