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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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의 따뜻한 기운을 전하듯, 샤넬이 새로운 '샹스 핸드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봄맞이 메이크업 트렌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핸드 크림은 샤넬만의 섬세한 플로랄 향을 담아 설렘 가득한 봄날의 손길을 약속한다.

샤넬의 새로운 '샹스 핸드 크림'은 '샹스', '샹스 오 땅드르', '샹스 오 후레쉬'의 세 가지 대표적인 향을 각각의 크림에 담아내어,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가벼운 텍스처의 크림은 손에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며, 튜브 타입의 패키지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편리하다.

/사진=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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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샹스 핸드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 향수를 함께 제안했다. 이 조합은 플로랄 향의 산뜻함과 향기로움을 배가시켜, 봄의 화사함을 고스란히 전한다.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은 특유의 프루티한 향과 함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하여, 선물하기에도 그만인 아이템이다.

새롭게 선보인 샤넬의 '샹스 핸드 크림'과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은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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