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이락컨텐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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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이번 설날을 맞아 '차징 탑스피너 BX'(이하 'BX')와 '터닝메카드 리마스터'(이하 '리마스터')의 신작을 출시하며, 가족 모임에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각각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전통적인 설날의 재미를 현대적인 완구로 재해석한다는 방침이다.

'BX'는 기존 팽이와 달리 더욱 커진 사이즈와 묵직한 파워를 자랑하며, 새로운 기믹을 통해 배틀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리마스터'는 진화된 배틀 메커니즘과 함께 리뉴얼된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세트에 포함된 카드는 더욱 컴팩트해진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 두 브랜드는 특히 가족 모임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BX'는 성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배틀 장난감으로 다가갈 것이며, '리마스터'는 현대적인 완구의 진화된 형태를 보여주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이번 신작 출시가 브랜드 팬들에게는 새로운 컬렉션을, 가족들에게는 설날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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