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닉앤니콜(NICK&NIC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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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이 배우 문가영을 브랜드의 첫 뮤즈로 발탁하며, 함께한 2024년 봄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문가영은 MZ세대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이번 컬렉션에서 그녀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사진=닉앤니콜(NICK&NIC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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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앤니콜의 이번 컬렉션은 'RISE LIKE A BUTTERFLY'라는 테마 아래,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디테일과 미니멀리즘을 문가영의 아이코닉한 이미지와 접목시켜 정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창출했다. 화보 속에서 문가영은 버터플라이 그래픽 아이템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표정 연기와 포즈는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페미닌 스타일에서 모던 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닉앤니콜 관계자는 문가영과의 협업에 대해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 그녀가 브랜드 뮤즈로서 보여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닉앤니콜(NICK&NIC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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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닉앤니콜은 오는 2월 중순 한남동에 브랜드 첫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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