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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2024년 봄 시즌을 맞아 간절기에 어울리는 아우터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핸드메이드 재킷, 숏패딩, 경량 다운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두꺼운 겨울 아우터에서 벗어나 화사하고 가벼운 봄 패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상적이다.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으로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핸드메이드 재킷 3종이 있다. 투 버튼 재킷, 캐주얼한 무드의 재킷, 여성스러운 래글런 재킷 등 다양한 디자인이 제공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견고한 퀼팅 자수가 특징인 물결 퀼팅 패딩 점퍼와 화사한 컬러의 크롭 경량 다운은 가벼운 착용감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다.

올리비아로렌의 2024 간절기 아우터는 세정몰과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정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아우터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