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리스챤 디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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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2024년 1월, 로즈 드 그랑빌의 밤 활력을 담은 신제품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디올 스킨케어를 위한 장미인 로즈 드 그랑빌의 특별한 복합체 'NEW 로사펩타이드 드 미뉘'를 함유하고 있어, 밤 동안 피부의 활력과 탄력을 증진시키는 울트라-프리미엄 인텐시브 리바이탈라이징 나이트 크림이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는 91%의 자연 유래 성분을 포함하며, 밤 사이 피부에 활력을 더해 외부 자극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이 크림은 건강한 피부의 차오르는 활력과 더욱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내는 강력한 이중 효과를 제공한다.

/사진=크리스챤 디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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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프레스티지는 로즈 드 그랑빌의 강인한 힘과 최첨단 에이지-리버싱 스킨케어 과학의 결합으로 고급스러운 스킨케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디올 사이언스는 20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노화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되돌리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는 디올 프레스티지의 다른 제품과 함께 사용 시 피부의 부드러움과 탄력을 2배 증진시키며, 밤에 수확한 장미 활성 분자와 로사펩타이드의 결합을 통해 피부에 장미의 강력한 자생력을 전달한다. 

이 제품은 하이드라락-8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멜팅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 깊고 부드럽게 흡수되며 8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사진=크리스챤 디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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