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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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앞두고 무드 비디오를 통해 매력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븐(EVNNE)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멤버별 무드 비디오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비디오에서는 멤버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독특한 포즈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vulnerable’ 버전 콘셉트는 강인함 속에 숨겨진 여린 내면을 표현하며, 이븐(EVNNE)만의 색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멤버들의 매혹적인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는 1990년대 홍콩 영화를 연상시키는 엔티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븐(EVNNE)은 이번 앨범 ‘Un: SEEN’을 통해 보여지는 것과 보여지지 않는 것의 양면성을 표현하며, 예술적 가치를 담은 결과물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9월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로 데뷔한 이븐(EVNNE)은 이번 신보를 통해 더욱 당당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븐(EVNNE)의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은 1월 22일 오후 6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들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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