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렐
/사진=코렐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 코렐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하여 '코렐 디즈니 미키 빈티지' 컬렉션을 출시하며,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코렐 디즈니 미키 빈티지' 컬렉션은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와 '곰돌이 푸' 등의 빈티지풍 아트워크를 코렐 디너웨어에 담아내어 총 12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미키와 친구들의 순수하고 유쾌한 매력이 담긴 디자인으로, 테이블 위의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얼씨 컬러를 적용하여,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빈티지 감성을 더욱 강조했다. 코렐 브랜드는 이 컬렉션을 통해 디즈니 팬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테이블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코렐과 디즈니의 콜라보레이션은 패션뿐 아니라 디너웨어 분야에서도 끊임없이 사랑받는 캐릭터의 매력을 일상 속에서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