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럽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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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가 전 세계 클럽메드 이용객 128만 명의 후기 및 온라인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3 글로벌 여름휴가 트렌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클럽메드는 해피(H.A.P.P.Y.)라는 키워드로 ▲진정한 휴식(Holiday) ▲새로운 취미(Activity) ▲열정적 하루(Party) ▲행복한 기억(Photo) ▲자연과 함께(Youth for the Earth)라는 5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클럽메드 이용객의 선호와 온라인 소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도출된 것이다.

클럽메드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통해 위의 5가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최소 60개 이상의 스포츠 및 액티비티와 수준별 무료 강습을 제공하여 뉴노멀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이렇게 해양 스포츠부터 다양한 아웃도어·레저여행까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클럽메드는 이번 여름휴가 시즌에 더욱 높은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클럽메드 관계자는 "엔데믹의 영향과 여름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클럽메드에 대한 예약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행복한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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