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장마에 무기력해지기 쉬운 요즘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것은 바로 적당한 자극과 에너지. 대표적인 보충제로 바로 비타민C를 꼽곤 한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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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비타민을 떠올리게 하는 컬러를 입고 주위에 기운을 불어 넣는 건 어떨까. 

정시아의 상큼한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정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옐로우 컬러 계열의 다양한 옷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정시아는 투명한 피부와 큰 눈망울로 웃음 지으며 주변을 환히 밝히고 있다. 그리고 특유의 여리여리한 자태로 다양한 스타일의 노란색 의상들을 소화하며 '인간 비타민'으로 변신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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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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