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LONGCH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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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홍진경과 딸 라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부왕찐천재'로 알려진 홍진경과 딸 라엘은 한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에 참석했다.  

이날 홍진경과 라엘의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선보였다. 

홍진경은 화이트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에 라이트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라엘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로 시크하면서도 걸리쉬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감각적인 색감과 프린팅이 돋보이는 토트백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포인트를 더했다. 

ⓒ롱샴(LONGCH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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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홍진경과 딸 라엘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준 가방은 바로 롱샴의 '마이 플리아쥬'를 통해 제작된 아이템이다. '마이 플리아쥬'는 2004년부터 나만의 가방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맞춤 제작 서비스로, 가방 사이즈부터 컨버스 컬러, 가죽 장식 등 선택을 통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가방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롱샴(LONGCH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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