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화보, 우아한 미모! 러블리 여름패션

[스타화보] 오승아

배우 오승아가 화보에서 러블리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매거진 ‘여성조선’은 7월호에 실린 오승아의 화보를 6월 23일 공개했다.

이번 여름 화보에서 오승아는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냈다. 가녀린 몸매에 우아한 미모로 블루 탱크톱에서 화이트 블라우스까지 완벽 소화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는 MBC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나쁜사랑’에서 도회적이면서 차갑고 매혹적인 악녀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미움을 샀다.

오승아는 인터뷰를 통해 “차기작에서도 센 캐릭터를 맡았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저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악녀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야망이 넘치고 사랑도 비즈니스로 여기는 재벌가 윤재경 악역 캐릭터를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제공. 여성조선

키워드

#오승아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